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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사에 응답하는 동물병원이 헷갈릴 수 있거나, 조사 결과를 통계화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될 소지를 줄이기 위해서다. 이를 기반으로 자체적인 조사 사이트를 별도로 구축했다.

언어학적인 관점에선 "의"가 중복되지 않는 법수의학이 더 맞을거 같긴 한데, 아니면 동물법의학 이라고하든지 했어야했는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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풉ㅋ 말대로면 수의응급의학회 수의영상의학회 다 틀린거네? 왜 거기도 다 따라가서 시비걸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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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병의 근원으로 불리지만 결코 피할 수 없는 것, 바로 스트레스입니다. 현장에서 동물을 살리고 보호자를 설득해야 하는 수의사는 말할 데일리벳 것도 없고,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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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 교수팀은 농진청으로부터 염소농가 모니터링 설문연구를 진행하고 있다. 사육환경과 질병문제를 함께 조사하고 있다. 내년쯤 통계로 내놓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.

진료기록 열람의 취지는 알겠습니다만.. 무슨 근거로? 진료기록을 제공해야하는지? 정부에서 의료보험처럼 지원해주는 것도 아니고 식당에서 레서피 제공해야하는 것도 아니고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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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표적으로는 체중 문제다. 진료비 게시·공시 대상 중 초진료나 입원비, 엑스선촬영 등은 개의 체중에 따라 단가를 달리 책정하는 동물병원이 많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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